이스온라인, 영국/독일 등 유럽진출
2008.06.03 15:01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CJ인터넷의 정통 MMORPG `이스온라인`이 영국, 독일 등 유럽 진출로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
CJ인터넷이 6월 2일 본사에서 영국 게임 배급 업체인 ‘루크(Rourke Ltd. 대표 하비에 로블레스 데 아쿠냐)社’와 `이스온라인`의 유럽 48개국 수출 계약을 맺고, 빠르면 올 4분기 영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독일어 서비스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이스온라인`의 글로벌 게임화는 물론 CJ인터넷의 해외시장 공략에도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
특히, CJ인터넷은 다년간 축적해 온 서비스 노하우를 토대로 게임과 시장에 대한 안목이 높고, 개발의 가세로 자체 역량을 더욱 강화했으며, 정통 MMORPG이지만 마우스 클릭을 통해 대부분의 전투가 가능할 만큼 조작이 간단, 이 같은 게임의 대중적 특징 등이 계약에 있어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또,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등 유럽 게임 시장은 최근 인터넷 망의 확산과 PC사용률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게임 유저가 증가하고 있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이스온라인은 CJ인터넷의 첫 유럽 진출작이자 자체개발작의 첫 해외수출작으로 더욱 의미깊다”며 “이번 계약으로 유럽 시장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한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게임들의 해외수출을 통해 글로벌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성과도 곧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크社’ 하비에 로블레스 데 아쿠냐 대표는 “오랜 퍼블리싱 노하우와 자체개발력을 겸비한 CJ인터넷의 유럽 진출 첫 파트너사로 같이 손을 잡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이스온라인이 ‘이스시리즈’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게임으로 원작의 명성과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MMORPG 장르라는 점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
|
SNS 화제
-
1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2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3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4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
5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스캔, 붉은사막의 '디테일' 제작 현장
-
6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7
4 대 4 대전, 오버워치 모바일 신작 ‘오버워치 러시’ 공개
-
8
하운드13 "웹젠으로부터 MG 잔금 수령, 논의 이어가겠다"
-
9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10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2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
3
[인디言] 스팀 ‘압긍’ 사이버펑크 퍼즐게임, 다이얼로그
-
4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5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6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7
스타팅 포켓몬도 공개, 포켓몬 10세대 신작 내년 출시된다
-
8
한층 가혹해진 탑을 올라라,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
9
갓 오브 워 실사 드라마 첫 스틸컷, 팬들 반응 엇갈려
-
10
K-버추얼 아이돌 개발자, 데바데 한국 맵·생존자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