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장이 돌아온다’ 콜오브듀티5: 월드앳워 트레일러 공개
2008.06.23 09:38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FPS 게임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 ‘콜오브듀티5: 월드앳워(Call of Duty5: World at War 이하 월드앳워)’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현대전을 다루었던 전작(콜오브듀티4:모던워페어)과는 달리 이번 ‘월드앳워’는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개발되었다. 게이머는 미군 병사가 되어 태평양 전쟁이 한창인 동남아시아 열대의 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 ‘콜오브듀티’ 시리즈 중 4편을 제외한 모든 작품이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개발됐었다.
배경뿐만 아니라 개발사도 바뀌었다. ‘월드앳워’는 ‘콜오브듀티4’를 개발했던 인피니티워드가 아닌, 트레이아치에 의해 개발된다. 트레이아치는 과거 ‘콜오브듀티3’를 개발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개발사인 트레이아치 측은 이번 ‘월드앳워’에서 “콜오브듀티 시리즈 본연의 특징을 살린 ‘살아있는 전장’을 팬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작품에선 호러 FPS의 재미도 함께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동영상에선 앞서 트레이아치가 밝힌 것처럼 ‘월드앳워’의 사실적인 전장 묘사를 엿볼 수 있다. 일본도를 휘두르는 일본군과 하늘에서 떨어지는 전투기, 불에 온 몸이 불타는 병사, 포로들을 학살하는 장면 등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는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월드앳워’의 출시일은 미정이며, PC와 Xbox360, PS3 타이틀로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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