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카, 국가 전용 던전 ‘바벨탑’ 업데이트
2008.07.02 09:52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엔도어즈는 ‘아틀란티카(www.atlantica.co.kr)’에 아틀란티카 최초의 국가 던전 ‘바벨탑’을 업데이트 했다.
최고의 지휘관과 최고의 전략을 요구하는 아틀란티카 최초의 전략형 국가 던전 ‘바벨탑’은 바빌론의 공중 정원 남서쪽에 위치하여, 포인트리NPC에게서 ‘혼돈의 열쇠’를 구입하여 입장 할 수 있다.
100명 이상의 대규모 국가원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전략 던전 ‘바벨탑’은 지구라트 광장 하부, 심층부, 상부, 하늘제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숫자가 지정되어 있는 몬스터를 모두 사냥하면 클리어 되는 기존 길드 던전과는 다르게 지구라트 광장 하부에 존재하는 ‘아군의 바벨탑 차원문’을 적군으로부터 방어하고, 반면 몬스터들이 계속해서 생성되는 ‘적군의 바벨탑 시공문’을 빠른 시간 내에 파괴해야 하는 극대화된 전략성을 요구하는 던전이다.
참가 국가원들이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여 최종 스테이지인 하늘제단의 최종 보스 몬스터 ‘신에게 도전하는 자’를 쓰러뜨리면 바벨탑 공략이 완료되며, 보상으로 지급되는 ‘니므룻의 보물 상자’에서 아틀란티카 2.0 업데이트에 추가될 신규 용병 ‘스파르탄’ 영입에 필요한 ‘낡은 스파르탄의 방패’를 획득 할 수 있다.
한편, ‘바벨탑’ 이 외에도 국왕 전용 기능인 ‘왕의 심판’이 추가되었다. 사용시 125%의 의욕을 소모하는 ‘왕의 심판’은 31레벨 이상 유저를 공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마을과 콜로세움, 휴양지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사용 할 수 있다. 또한, 공격시 전체 공지를 통해 모든 유저에게 알려지며 이 기능을 사용 중에 패배한 쪽은 적은 확률로 장착중인 아이템이 파괴되거나 상대방에게 빼앗길 수 있다.
아틀란티카 김태곤PD는 “길드 전용 던전에 이어 국가 전용 던전인 바벨탑이 추가되어, 더욱 전략적이고 치열한 대규모 전투가 가능해졌다”며 “곧 선보일 ‘아틀란티카 2.0’을 통해 더욱 방대한 규모의 컨텐츠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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