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X, 동접 1만명 소리없는 돌풍의 주인공 탄생
2008.07.08 12:0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http://www.jceworld.com, 이하 ‘JCE’)가 차기 게임으로 야심차게 선보인 21세기 액션 RPG ‘고스트X’가 테스트 기간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 명을 넘어섰다.
‘고스트X’는 대규모 제작비와 마케팅으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던 대작 류의 게임은 아니지만, 특색 있는 게임성과 완성도 높은 개발력을 자랑하는 1세대 온라인게임사 JCE에서 오랜 기간 개발을 거쳐 선보인 기대작이다. 작년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를 통해 첫 플레이버전을 선보인 후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 게임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달 27일부터 제한된 시간만 플레이가 가능한 사전공개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타겟층인 중고등학생들의 시험기간이 지난 주말, 홈페이지 방문객 25만을 넘기며,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명을 기록한 것. 같은 시기에 출시된 대작 게임들과의 한판승부에서 한치의 물러남도 없이 선전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게임 중에서 ‘고스트X’가 선전 할 수 있음은, 물론 게임의 재미가 가장 크지만, 정확한 타겟을 분석하고 이에 맞게 효율적인 마케팅을 진행한 것도 눈여겨볼 만 하다.
`고스트X`는 게임을 추천 받은 친구가 레벨3까지 달성하면 추천한 친구와 동시에 문화상품권 1천원씩 지급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누적도 가능해 유저들은 게임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적극적인 게임 알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활동을 통해 지급되는 ‘혼’으로 과자,음료와 캐릭터 인형 등을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어, 적극적인 게시판 활동과 이벤트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고스트X` 사업팀의 장지웅PD는 “초반 불특정 다수의 매스 마케팅보다는 개개인의 인맥을 이용한 버즈마케팅에 주력, 입소문을 타게 한 것이 성공적이었다”며, “다른 게임사와 똑같은 친구추천 이벤트지만, 보상의 개념을 직관적으로 보이도록 하고 경쟁심을 유발하는 등 약간의 차별을 둔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전했다.
또한 JCE측은 “본 테스트의 목표로 했던 수치는 이미 달성했다. 정식 오픈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면 보다 많은 유저들이 몰릴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스트X’는 오는 금요일인 11일까지 사전공개테스트로 마지막 점검을 마친 뒤 정식 오픈 서비스로 올여름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gx.joycit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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