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레고 인디아나존스 PSP 10일 출시, PS3 11일 출시
2008.07.10 18:01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액티비전 코리아는 최신작 ‘레고 인디아나존스:오리지널 어드벤처 (이하 레고 인디아나존스)’ PSP용을 오늘(10일) 출시하고, PS3는 내일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고 인디아나존스’는 트레블러 테일즈 게임즈(Traveller’s Tales Games)에서 제작하고 루카스아츠가 배급하는 액션어드벤처 게임으로, ‘인디아나존스’ 스토리를 기반으로 모든 캐릭터가 레고로 펼쳐진다. 기존 ‘레고스타워즈’처럼 ‘레고 인디아나존스’ 역시, 1인용 및 2인용 지원으로 초보자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고, 따로 대사가 많지 않아 게임진행에 어려움이 없을뿐더러, 깔끔한 그래픽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움직임, 그리고 레고 캐릭터만의 귀여움을 제대로 표현했다. 특히 1080p 고해상도 지원의 그래픽은 한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레고 인디아나존스’에는 18개의 레벨이 있고, 이중 6개는 기존 인디아나 존스 1,2편과 3편인 최후의 성전(The Last Crusaders) 스토리까지 그대로 구성돼 섹션별로 진행된다. 즉, 최초 스토리는 대학교수 시절 인디아나존스로부터 시작되며, 영화처럼 인디아나존스는 채찍 액션을 이용해 암벽을 넘거나 물체를 끌어당기고, 큰 구르는 돌도 피해야 하고, 퍼즐도 맞춰야 한다. 게다가 미션을 클리어 하면 보너스 레벨까지 주어지며, 전작인 ‘레고스타워즈’처럼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수집하고 엑스트라 캐릭터 등을 살 수 있는 방이 있어 게임 진행을 재미있게 한다. ‘스터드’ 화폐를 수집해 캐릭터나 특수능력, 힌트 등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고, 각 스테이지별로 10개의 유물조각을 모으면 유물을 완성할 수 있는 등 쏠쏠한 재미가 있다. 주인공 이외의 등장캐릭터가 60여명 이상이고, 모든 캐릭터의 조작이 가능하며 최대 2인용까지 지원된다.
‘레고 인디아나존스’ PSP용의 소비자가격은 39,000원이며, PS3용은 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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