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철권Net 서비스 오픈
2008.07.23 11:3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윈디소프트는 아케이드용 대전 액션게임 ‘철권6(www.tekken6.co.kr)’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동해 플레이어의 게임정보를 저장, 변경할 수 있는 ‘철권Net’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철권6’는 반다이남코 게임스가 개발한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작에 비해 한층 향상된 그래픽과 시스템, 12개의 다양한 스테이지와 시리즈 최다인 39종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현재 일본 및 한국에서 최고의 대전 액션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에 오픈된 ‘철권Net’서비스는 오프라인상에서 플레이어의 정보만을 저장했던 단순 카드시스템 형태를 벗어나, 인터넷상의 ‘철권6’ 홈페이지(www.tekken6.co.kr)와의 연동을 통해 랭킹시스템, 팀 조직, 아이템 구매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다.
특히 ‘철권Net’의 랭킹시스템은 기존 오프라인 기판별로 한정되어 기록되던 랭킹이 한층 발전, 전국의 모든 ‘철권Net’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주간/월간/매장별/팀별 등 다양한 분류로 제공돼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플레이어 고유의 캐릭터가 게임 내NPC로 등장하는 고스트시스템이 강화되며, 기존 영어로만 표기 가능했던 캐릭터 닉네임을 한글로 편리하게 표기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메달을 모아가는 메달모드, 플레이어의 공격패턴 등을 수치로 분석해주는 행동분석시스템 등과 같은 기능도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철권Net’ 서비스는 해당 카드를 구입하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철권Net’ 서비스 제공 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윈디소프트의 박기범 사업팀장은 “이번 ‘철권Net’서비스를 통해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이루어지던 이용자간의 치열한 대전이나 랭킹비교 등의 재미요소를 온라인과의 연동을 통해 전국의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현재 아케이드 게임방 업주들로부터 ‘철권Net’ 서비스에 대한 끝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전국곳곳에서 색다른 ‘철권6’의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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