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T3 신작 판타지 FPS ‘워크라이’ 전세계 판권 획득
2008.07.24 14:50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한빛소프트는 티쓰리엔터테인먼트(이하 T3)의 신작 판타지 FPS게임 ‘워크라이(WarCry)’의 전세계 판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라이’는 T3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3인칭 슈팅 게임으로,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독특한 장르를 선보일 게임이다. 게이머들은 12명의 영웅들로 구성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맵에서 최대 16명이 한꺼번에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캐릭터 간 전투뿐 아니라 ‘영웅’을 이용해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Real Time Strategy, RTS)과 슈팅 게임의 요소를 결합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3분기에 게임 커뮤니티 포털 ‘한빛온(www.hanbiton.com)’을 통한 국내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김기영 대표는 “워크라이는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T3의 개발방향에 따라 야심 차게 준비한 프로젝트로, 전혀 새로운 장르와 게임성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성공가능성도 높다고 판단해 전세계 판권을 독점적으로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에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 제품의 경우에는 개발비 상각의 부담이 줄어들어 실적개선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헬게이트: 런던 또한 향후 진행경과에 따라 회사에 보다 더 큰 수익을 안겨 줄 수 있는 틀이 마련되고, 워크라이 역시 하반기 흑자 전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빛소프트는 T3가 향후 공개를 예정하고 있는 추가적인 주요 제품도 모두 한빛소프트를 통해 퍼블리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이미 지난 17일 T3가 개발중인 ‘오디션2’의 부분 글로벌 판권 계약을 맺었고, ‘카몬히어로’의 글로벌 판권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의 게임 커뮤니티 포털 ‘한빛온(www.hanbiton.com)’을 통한 ‘오디션’의 채널링 서비스와 ‘카몬히어로’, ‘워크라이의’ 서비스는 3분기에 예정돼 있으며, ‘오디션2’의 채널링 서비스는 4분기에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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