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로스, ‘다크나이트’ 등 영화 게임광고마케팅 한창
2008.07.30 11:0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올 여름 블록버스터 최대 기대작인 ‘다크나이트’ 등 최근 많은 영화들이 인게임 광고에 집중되고 있다. 게임광고전문사 디브로스 (대표 이호대, www.dbros.co.kr)는 ‘다크나이트’를 포함, 올해 수 편의 영화 광고를 게임상에 집행하며 영화 업계에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디브로스는 ‘강철중’ ‘바보’, ‘포비든킹덤’, ‘방울토마토’, ‘플래닛테러’, ‘아기와 나’ 등 다양한 영화들의 게임광고를 집행한 바 있다. 이들은 디브로스의 게임 애드 네트웍사인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를 포함해 여러 게임사의 게임에 고퀄러티의 동영상 광고를 집행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강철중’과 ‘바보’는 높은 노출수와 클릭율을 기록하며 흥행성공으로 이어졌으며 주로 매니아 층을 대상으로 한 ‘플래닛 테러’와 같은 경우 높은 타겟 광고 집중을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 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8월1일부터 집행되는 ‘다크나이트’ 역시 리니지1, 2를 포함한 다양한 엔씨소프트의 게임들에 집행되어 보다 타겟팅된 효과적인 광고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국내 영화시장이 게임광고에 주목하는 이유는 수년 전부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슈가 되어왔던 원소스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영향으로 게임유저와 영화 관객은 공통된 소비자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영화 광고를 게임상에 직접적으로 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았으며 이번 사례들을 통해 영화가 게임을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브로스 이호대 대표는 “현재 게임광고에 영화 마케팅을 실시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회사는 디브로스 밖에 없다”며 “장르별 타겟층이 일치하는 게임들에 광고를 실시함으로서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디브로스는 지금까지 엔씨소프트, 예당온라인, CCR 등 총 14개 게임사와 광고 관련 파트너쉽을 체결했으며, LG전자 ‘XNOTE’, LG패션 TNGT 등 다양한 광고를 게임상에 집행하며 높은 효과를 기록해 시장을 확장시키고 있다. 동시에 영화 시장 등 게임과 같은 엔터테인먼트 업계 역시 집중 공략하고 있다.
또한, 디브로스의 게임광고는 여러 인기 게임의 다양한 영역에 PPG, 동영상, 팝업, 배너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 게임 내 광고뿐만 아니라 마케팅 이벤트와 연계시켜 게임 광고를 통합 온라인 마케팅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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