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온라인 좀비모드 인기 폭발, 급 상승세 견인
2008.07.31 19:4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http://www.csonline.co.kr)`이 지난 10일 신규모드 ‘좀비모드’의 업데이트 이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각종 PC방 게임순위 사이트에서 10위에 오르며 좀비모드 업데이트 전 30위권에서 단 3주간 무려 20여 계단을 뛰어올랐다. 30일 현재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게임리포트(www.gamereport.net)’에서 10위, ‘게임트릭스(www.gametrics.com)’에서 10위, ‘게임차트(www.gamechart.co.kr)’에서 11위에 랭크되어 있다. ‘게임리포트’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유저들의 PC방 총 이용시간이 약 10배, 점유율은 약 7배 증가하는 등 급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인터넷 리서치, 컨설팅 전문업체 ‘코리안클릭(www.koreanclick.com)’에 의하면 주 23만 명(7월 4주 기준)의 사이트순방문자수(UV, Unique Visitors)를 기록, 좀비모드 업데이트 이전 대비 약 6배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치열한 국내 FPS시장에서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넥슨은 신규가입자수 역시 업데이트 이후 약 5배 증가했으며, 홈페이지의 게시물 수가 하루 평균 1천 여건을 넘는 등 전반적인 모든 수치가 10일을 기점으로 급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좀비모드의 폭발적인 인기에 대해 넥슨은 기존 온라인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함과 술래잡기 방식의 단순함, 그리고 특별한 연습 없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유저들에게 어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좀비모드로 유입된 신규 유저들이 지난 3일 초보 및 라이트 유저를 위해 업데이트 된 ‘이지팩(Easy Pack)’을 통해 기존 게임모드로의 전환이 쉽게 되고 있어 그 시너지효과로 인한 상승효과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지팩’은 8단계의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봇(Bot)모드’와 피격(被擊)범위가 확대돼 공격이 보다 쉬워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캐주얼서버’를 말한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많은 유저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좀비모드는 온라인 FPS게임에서 볼 수 없는 최초의 모드로, 앞으로 다양한 신규맵 업데이트 및 관련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펼쳐 FPS시장에서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좀비모드’는 술래잡기 방식의 이색 게임모드로,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가장 있기 있는‘MOD(Modification, 변형)’중 하나이다. 게임방식은 소수의 좀비진영과 다수의 인간진영으로 나뉘어 일정 시간 내 좀비는 인간을 찾아 모두 좀비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인간은 좀비를 피해 도망을 가거나 좀비를 모두 소탕하는 것이 목표다.
|
|
SNS 화제
-
1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2
[AGF 26] 서브컬처 행사 영상을 AI로? 팬덤 불만 폭발
-
3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4
구글과 유니티, AI로 게임 만들고 배포하는 플랫폼 공개
-
5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6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7
“어차피 사라질 운명” 사이버커넥트2 대표 디스크 폐지 찬성
-
8
페이커 6우승 영광 담은 2026 월즈 주제곡 공개
-
9
“빠져나가는 해외 게임사 많다” 국내 대리인 사각지대
-
10
조리부터 접객까지, 협동 라멘집 운영 시뮬레이터 스팀 출시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자체 엔진으로 전환한 림월드
-
2
국내 PS 스토어 게임 가격 일부 인상, SIE측 입장은
-
3
닌자 베이스볼 리그맨 “리메이크 성공하면 후속작 내겠다”
-
4
철권 8에 강림하는 한마 유지로, 신규 티저 공개
-
5
“음원 사재기와 같아” 게임 BJ 프로모션 금지 법안 추진
-
6
포켓몬 뱀서라이크 팬게임, 공식 한국어 지원 시작
-
7
[롤짤] "또 너네야?" 롤드컵 우승후보 한화생명·젠지·BLG
-
8
니어 개발자 요코 타로 "향후 만들고 싶은 작품 특별히 없다"
-
9
'여동생 운전 가르치기' 게임, AI 사용료만 하루 135만 원
-
10
조승래 의원 “게임스컴 장점은 강한 B2B, 지스타 도입 절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