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시 다음날 늦어도 돼! 민커뮤니케이션 이색 복지 눈길
2012.03.07 13:54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지난해, 전 직원 아이패드 지급 등 대구지역에서 차별화 된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게임기업 민커뮤니케이션에서 2012년에도 다양하고 새로운 복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직원들의 휴식과 문화소비를 권장하여 장기적으로 직원들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복지제도를 설계했다. 먼저 유연하고 자율적인 업무환경 조성에 있다. 회사사정으로 휴일근무 시 평일을 대체휴일로 사용하거나, 개인사정으로 평일에 근무를 할 수 없는 경우 휴일날 대체근무가 가능하도록 한 휴일대체근무제와 전일 야근 시 다음날 출근시간을 지연시켜 주는 지연출근제를 운영한다.
둘째로 직원들의 재충전 휴가를 최대한 보장한다. 업무집중도가 낮은 휴일 사이의 샌드위치데이, 명절 전(前)일 등을 휴일로 지정하여 직원들의 휴식과 여행을 권장하고 가족친화의 시간을 확대한다. 이와는 별도로 5년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5일간의 특별휴가와 100만원 여행상품권을 지급하여 직원들이 충분히 재충전 할 수 있게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끝으로 직원들의 창의성 개발을 위해 선택적 복지 포인트 카드제를 도입하여 문화콘텐츠의 소비와 건강관리 지원이다. 게임개발사 직원들의 특성상, 업무 집중도가 높아 일에 몰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의 관람을 위한 문화활동, 체력증진을 위한 체력단력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게임 체험 기회 제공으로 게임아이템 구입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특강을 격월로 개최하여 직원들의 자기계발 및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사내 휴게실에 별도의 게임체험실을 운영하고, 반기별로 민커뮤니케이션배 사내 게임대회를 개최하는 등 게임 개발사라는 회사 정체성에 꼭 맞는 다양한 차별화된 복지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복지제도를 한층더 강화하는 민커뮤니케이션은 현재 2012년 상반기 신입/경력직원을 공개 채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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