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톤테일2, 에이스온라인 대만에 상륙
2008.09.02 17:27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예당온라인(www.ydonline.co.kr)이 서비스 중인 액션 MMORPG ‘프리스톤테일2’와 비행슈팅게임 ‘에이스온라인이’ 대만에서 서비스된다.
예당온라인은 게임하이(www.gamehi.net)와 대만에 공동설립 한 현지법인 넷파워를 통해 ‘프리스톤테일2’와 ‘에이스온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난달 오픈한 1인칭 슈팅게임 ‘서든어택’에 이어 추가된 게임 포트폴리오로 퍼블리싱 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세계 70여 개국에 수출된 ‘에이스온라인’은 최근 영국과 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대만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비행슈팅게임이다.
예당온라인 사업본부 박재우 이사는 “대만 온라인게임 시장은 국산게임이 전체 시장의 70~80%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하고, “올해 선보인 국산 롤플레잉게임이 거의 없어, 어느 때보다 프리스톤테일2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 박 이사는 “지난 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서든어택’이 오픈 첫날 동시접속자 2만 명을 넘어서며 단숨에 대만 FPS게임 순위(http://www.gamer.com.tw)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으로 런칭했기에 이어서 후속작인 ‘프리스톤테일2’와 ‘에이스온라’인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리스톤테일2’와 ‘에이스온라인’은 오는 4분기내에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이 한창 진행중이며, 이를 통해 넷파워는 FPS(서든어택)와 RPG(프리스톤테일2), 캐주얼(에이스온라인)까지 다양한 게임 장르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이처럼 넷파워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기반으로 대만지역 거대 퍼블리셔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며, 설립 첫 해부터 이익을 예상하고 있어, 각각 50%의 투자지분을 가진 예당온라인과 게임하이도 넷파워를 통한 지분법 평가이익 및 게임 로열티 등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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