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잇는 스타워즈 MMORPG, 10월 21일 발표된다?
2008.10.07 09:2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루카스아츠와 바이오웨어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MMORPG ‘구공화국의 기사단(이하 KOTOR)의 공식발표가 오는 10월 21일 이루어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미의 유력 게임웹진 가마수트라는 6일 루카스아츠의 샌프란시스코 스튜디오에서 MMORPG ‘KOTOR’의 공식발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가마수트라는 루카스아츠가 관련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엠바고(보도유예)가 명시된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이 초청장에는 “기다림이 길었다. 오랫동안 루머에 휩싸였던 게임이 공개될 것.”라는 언급이 있었다고 전했다. 가마수트라에 따르면 이 초대장에는 루카스아츠와 바이오웨어의 로고와 함께 로봇과 후드를 쓴 형체가 공상과학 프랜차이즈(스타워즈를 지칭: 편집자 주)를 연상케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인쇄되어 있다.
MMORPG ‘KOTOR’의 개발사실은 그동안 공공연하게 알려져 왔다, 바이오웨어의 모회사인 EA가 MMORPG `구공화국의 기사단’의 개발의지를 종종 피력해왔기 때문이다. EA의 존 리티치엘로 회장은 지난 8월에도 “EA는 두 개의 MMO를 가지고 있다.”며 “첫 번째는 워해머 온라인이며, 두 번째는 루카스아츠와 바이오웨어가 개발 중인 게임이다.“라고 밝힌바 있다. 그는 바이오웨어가 개발중인 게임이 ‘구 공화국의 기사들’과 관련된 MMOG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해 사실상 `KOTOR`를 기반으로 한 MMORPG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인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MMORPG ‘KOTOR’은 2006년부터 오스틴 스튜디오에서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네버윈터 나이츠’, ‘발더스 게이트’, ‘발더스 게이트 2’의 개발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임스 오렌(James Ohlen)이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또 ‘스타워즈 갤럭시즈’와 ‘울티마 온라인’의 디자이너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MORPG ‘KOTOR’의 존재가 공식적으로 밝혀지면 EA는 ‘워해머 온라인’에 이어 대작 MMORPG 라인업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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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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