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카스 온라인, 1차 CBT 최종 몬스터 ‘데몬플레어’ 공개
2008.10.08 15:17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프리챌이 서비스하고 JCR소프트가 개발중인 ‘카르카스 온라인’은 오는 10월 15일 1차 테스트를 앞두고 최종 몬스터 ‘데몬플레어’의 컨셉 원화 및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카르카스’의 1차 테스트의 마지막 관문이 되는 데몬플레어는 불의 속성을 지닌 화염계의 악마로 온 몸이 화염으로 뒤덮여 있으며, 불과 관련된 다양하고 파괴력 높은 공격으로 사용자 캐릭터와 대적하는 최종 보스 몬스터다.
불의 악마라는 별칭을 가진 데몬플레어는 인간의 형상을 한 악마의 모습으로 공중 부양을 통해 신속히 적에게 이동하며, 불의 속성을 이용한 근거리, 중거리,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범위 공격과 몬스터 소환 공격 등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강력한 몬스터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킬의 사용과 높은 등급의 장비 착용, 다양한 클래스의 캐릭터 조합의 파티 구성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카르카스 온라인 개발자는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테스트에는 데몬 플레어 외에도 고블리우스, 고블파카, 악의 곰 등 보스급 몬스터와 멧돼지, 하이에나, 고블린 등 총 30여종의 몬스터가 사용자 캐릭터와 대결하게 된다.
카르카스의 그래픽을 총괄하고 있는 JCR소프트의 유준영 이사는 “1차 테스트를 앞두고 게임에 대한 작은 정보라도 미리 드리고자 이번 컨셉 원화를 공개하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어 최종 몬스터인 데몬플레어를 쓰러뜨려주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최종 몬스터를 공개한 홈페이지의 개발자 이야기 코너에는 현재 개발진의 사진과 소개 내용이 담겨 있으며, 배경 원화 제작 과정, 개발 뒷 이야기 및 에피소드 등 다양한 소재로 유저들에게 한발 다가서는 개발자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카르카스 온라인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1차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하며, 홈페이지(www.karcass.co.kr)를 통한 참가신청만으로 누구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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