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16강 돌입
2008.10.21 10:50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16강 경기가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화, 목요일 저녁 7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의 신규 인터넷 플렛폼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은 `샌디스크 산사배 워3 리그` A조 경기를 21일(화) 저녁 7시부터 생중계한다. 정진호, 오성균 진행.
16강 개막전답게 A조의 출전 선수들은 그 면면이 화려하다. 최근 열린 올스타전과 `playple배 워3 리그` 우승을 차지한 루웨이리앙(오크, 중국), 중국을 넘어 세계 최강의 휴먼으로 불리는 리샤오펑(휴먼, 중국), 그리고 FnaticMSI 팀의 원투 펀치라고도 불리는 `황소 나엘` 박철우(나이트엘프, 한국)와 `폭풍 언데드` 박승현(언데드, 한국)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이 중 단 두 선수만 8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경기는 듀얼토너먼트 방식으로 1, 2경기의 승자가 대결을 펼쳐 A조 1위를 선발하고, 패자 대결의 승자와 승자전의 패자가 최종 대결을 진행해 A조 2위를 뽑는다.
A조에서 가장 주목되는 선수는 지난 대회에서 장재호(나이트엘프, 한국), 마누엘 쉔카이젠(오크, 네덜란드)을 모두 꺾으며 우승을 차지한 ‘Fly’ 루 웨이리앙. 2회 연속 우승컵을 노리기 위해서는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한 번의 실수에 따라 진출과 탈락의 희비가 엇갈리는 듀얼토너먼트 방식이기 때문에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그 밖에 한국의 장재호만큼 중국 워3 영웅으로 통하는 ‘Sky’ 리 샤오펑의 경기력도 주목되며, 한국 워3 선수들의 선전도 기대가 된다.
먼저 1경기에서는 루 웨이리앙과 박철우가 대결을 펼치고, 2경기에서는 리 샤오펑과 박승현이 대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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