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스타2008 통해 신작 게임 라인업 공개
2008.11.04 11:1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넥슨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한국국제종합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되는 국제게임전시회, `Gstar2008(이하 지스타)`에 대규모 전시부스를 마련, 미공개 게임을 포함한 다수의 신작게임을 공개한다.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기는 게임 한마당’이라는 콘셉트로 디자인된 전시부스에는 총 다섯 개 신작게임의 시연대가 설치된다.
시연대에서는 넥슨 자체개발 신작게임인 데브캣 스튜디오의 액션RPG ‘마비노기 영웅전’과 육성RPG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메이플스토리 개발로 유명한 ‘위젯 스튜디오’의 미공개 신작 1종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신생 게임전문개발사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 중인 액션 MORPG ‘드래곤네스트’와 엔클립스가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MV’도 시연대가 마련된다.
허스키 익스프레스, 드래곤네스트 등 4개 게임 최초 시연
이외에도 넥슨관을 통해 ‘허스키 익스프레스’, ‘마비노기 영웅전’, ‘드래곤네스트’와 미공개 신작들의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며, 매일 관객을 대상으로 넥슨 게임에 대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넥슨은 자사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들을 활용한 테마존을 넥슨관 내에 마련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메이플스토리 iTCG 게임 이용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강습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13일 오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신작발표회’를 통해 그 동안 세부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던 ‘프로젝트 네오’ 및 ‘드래곤네스트’, ‘프로젝트MV’를 포함해 미공개 게임 2종을 최초로 공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넥슨의 권준모 대표는 “넥슨은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를 통해 신작들을 공개하고 기업 비전을 꾸준히 알려 오면서, 지스타가 글로벌 게임쇼로 성장하는데 기여해왔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신작공개를 통해 게임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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