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 고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지역 `죽음의 땅` 업데이트
2008.11.05 16:07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게임하이가 개발, 서비스하는 익스트림 액션 MMORPG ‘데카론’은 금일(5일)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신규 지역 ‘죽음의 땅’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트리에스테 대륙에 새롭게 추가되는 죽음의 땅은 15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장소로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몬스터와 다양한 퀘스트, 아이템을 제공한다. 특히 매일 저녁 죽음의 땅에서 진행되는 ‘전투 이벤트’는 낮 시간에 비해 한층 강화된 몬스터들과의 혈투를 유도, 커뮤니티 요소를 한층 단결했다. 이에 더해 최강의 보스 몬스터 ‘베레스’와 ‘움바르’를 만날 수 있는 인스턴트 던전 ‘움바르의 은신처’는 일반적인 필드 플레이 이상의 긴장감 가득한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신규 무기 역시 새롭게 선보인다. 총 16종에 이르는 신규 아이템은 각 직업별로 특화된 능력치와 디자인 그리고 죽음의 땅에서만 얻을 수 있는 희소성으로 고레벨 유저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고레벨 유저들을 맞이할 이벤트 역시 한창이다. 11월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영웅이여! 죽음의 땅으로 오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저가 죽음의 땅에 입장, 몬스터를 사냥하면 랜덤으로 드롭되는 ‘균열의 조각’을 얻을 수 있다. 균열의 조각을 가장 많이 모은 유저에게는 스펠 플룸, 파멸의 인장 등 유용한 아이템과 게임 내 머니를 푸짐하게 지급한다.
업데이트를 기획한 플로우 스튜디오 이종혁 기획팀장은 “이번 죽음의 땅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데카론’을 즐겨 온 고레벨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도전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와 던전, 아이템을 추가한 ‘데카론’의 죽음의 땅 업데이트에 유저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데카론’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동영상 웹진 ‘트리에스테 통신’을 통해 리포터 송아름과 죽음의 땅을 함께 탐험할 길드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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