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혈전3. 제이씨 vs 피망 `지스타에 PC방 차려놓은 피망`
2008.11.16 17:17 일산 = 지스타 특별취재팀
제이씨엔터테인먼트와 피망(네오위즈게임즈)은 이번 지스타서 가장 기대 받은 부스 였다. 작년 재작년, 워낙 부스 운영을 잘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지스타는 낙제점이다. 유저들의 기대는 커녕 눈살만 찌뿌리게 하는 광경을 연출했다. 제이씨 부스는 지스타 참가 업체 중 가장 크지만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는 평가다. 피망은 더 심하다. 아예 지스타에 PC방을 차려놓았다.
|
|
|
|
▲ 이왕 참가하시는 거, 다음 지스타 때는 좀더 참신한 부스를 보여주세요 |
|
▲ 라운드1. 제이씨, `모델은 마님, 관람객은 하인`
제이씨 부스는 지스타 참가 업체중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한다. `프리스타일` 후속작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 매니저`를 처음 공개하며 의욕적으로 지스타에 `올인`했다. 그외에 `히어로인더스카이`, `고스트X` 등 캐주얼게임 위주로 부스를 구성했다. 일단 부스의 외관은 좋다. 밝은색 분위기에 게임을 둘러보기엔 알맞다. 면적도 크고, 전시된 게임도 괜찮은데, 분위기는 뭔가 엉성하다.
|
|
|
|
▲ 45도 얼짱 각도에 환한 미소. 10분 동안 계속 저런 표정이시다. 웬만하면 옆에 진행요원 도와주시지, |
|
프론트에 앉아있는 부스 모델부터가 그렇다. 사진기 앞에서 밝은 미소로 포즈를 취하지만 그게 전부다. 그녀는 말 그대로 모델이다. 모델은 예쁘게 보여야 하니까 할 말 없다. 그러나 포즈 취하느라 바쁜 그녀 앞에서, 문의하려는 관람객이 무안해서 그냥 돌아갈 지경이다. 프론트 앞에 쌓여있는 판플릿을 스스로 가져가는 기자의 손이 부끄러울 정도다. 이쯤이면 내부 사정도 알만하다.
|
|
|
|
|
▲ 이런 시츄에이션은 도대체 o미? 아래에서 게임 시연하는 아이들이 고개를 들 수 없다. 찍는 사람이나 찍히는 모델이나 서로가 민망하긴 마찬가지 |
아니나 다를까. 제이씨 부스에서 낮뜨거운 장면이 목격됐다. 모델이 게임 시연대 위에 올라가 포토타임을 갖는게 아닌가?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3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4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8
‘도로’ 열쇠고리 판매, 니케 6월 동대문서 행사 연다
-
9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10
스팀 태그 대폭 개편, 뱀서라이크는 ‘탄막 천국’으로
많이 본 뉴스
-
1
석사·박사생 부려 승진하자, 교수 시뮬레이터 공개
-
2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3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4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5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6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7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8
[오늘의 스팀] 서브노티카 2, 살생 불가에 찬반 팽팽
-
9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10
매진 대란 스팀 컨트롤러, 19일 정오 한국 재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