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슬리,KUF,N3가 뭉쳤다! 신작 액션RPG 모나크 공개
2008.11.19 09:51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게임메카는 신생개발사 마이어스 게임즈가 개발한 신작액션 RPG ‘모나크(Monach)’를 공개한다.
마이어스 게임즈는 ‘헉슬리’, ‘킹덤언더파이어’, ‘N3’, ‘썬’, ‘라테일’ 등 굵직한 대작게임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지난 5월에 설립한 신생개발사. 특히 마이어스 게임즈의 안준영 대표는 판타그램에서 ‘N3’, 웹젠에서 3D게임엔진 팀장을 맡았을 정도로 엔진구현 분야에서는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개발자이다.
‘모나크’는 현재 네트워크플레이가 가능한 프로토 타입이 완성된 상태. 6명의 개발자가 3개월 만에 만들어 낸 성과치고는 뛰어난 퀄리티를 보이고 있다. ‘모나크’는 중화권 퍼블리셔들의 요청으로 이번 지스타2008 B2B관에 부스를 냈다. 공개된 스크린 샷 역시 지스타에 출품된 프로토 타입을 그대로 찍은 것이다.
‘모나크’의 MORPG와 MMORPG가 섞인 형태의 게임이다. 아이템 채집이나 퀘스트 시스템 또는 마을의 기능 등은 MMORPG의 그것과 유사하지만 실제 액션플레이는 인스턴트 던전 형식의 MO필드에서 진행이 된다. 또 공성전과 같은 비교적 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점령전도 기획되고 있다.
게임의 캐릭터는 활과 검을 사용하는 기본 클래스부터 총기를 쓰는 캐릭터까지 다양하다. 아직 초기단계인 만큼 개발을 진행하며 액션게임에 맞는 클래스들이 추기될 예정이다. `모나크`에서는 특정 NPC에 락온을 걸고 소환수를 이용한 공격도 가능하다. 액션게임인만큼 실제 타격을 주는 액션에서 여러 재미를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이다.
게임메카는 지스타 2008 현장에서 마이어스 게임즈의 안준영 대표와 신재원PD를 만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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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 대표, 신재원 PD ‘1, 2년 후에도 뒤떨어지지 않는 게임’
게임메카: 6명이 3개월 작업한 것 치고는 진행속도가 빠르다
신재원PD: 아무래도 경험이 많은 개발자들이다 보니 손발이 잘 맞는다. ‘N3’, ‘KUF’ 등 주로 콘솔게임을 제작하던 개발자들이 많아 개발 프로세스가 서로 익숙하다.
게임메카: 자체엔진을 기반으로 프로토타입을 완성한 것인가?
신재원PD: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안준영 대표는 국내에서 손 꼽히는 게임엔진 개발자이다. 자체 개발엔진이지만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테크데모의 경우는 개발이 완료되었고 현재는 실제 게임을 위한 엔진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게임메카: 엔진에 대한 자랑을 좀 더 해달라
안준영 대표: 멀티코어를 기반으로 한 엔진이기 때문에 대규모의 액션도 부담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라인이기 때문에 ‘N3’처럼 아주 대규모는 힘들겠지만, 일단 적정한 수의 액션 구현에 대한 검증은 끝난 상태다. `모나크`의 엔진은 개발기반에 비해 기본기가 아주 잘 갖춰져 있다고 생각한다. 1,2년 뒤에 게임이 정식으로 서비스되더라도 뒤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메카: 아무래도 개발초기이다보니 콘텐츠나 기획적인 측면이 아직 분명하지는 않은 것 같다. 기존 게임과 비교한다면 어떤 것과 유사한가?
신재원PD: 지스타에 와서 보니 NHN이 공개한 `C9`이 우리가 생각하는 컨셉과 가장 유사하더라.
게임메카: ‘모나크’의 향후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나?
신재원PD: 2009년 겨울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직접 서비스보다는 아무래도 퍼블리셔를 통한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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