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아마추어 최강을 가리는 본선 시작!
2008.11.19 11:2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MBC게임에서 주최하고 엘리트학생복을 비롯해 게임산업진흥원, 한국 e스포츠 협회가 후원하는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8`이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전을 마무리하고 아마추어 최강팀을 가리는 본선을 시작한다. 본선 중계는 오는 23일부터 게임전문채널 MBC게임을 통해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방송된다.
본선 티켓을 두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던 오프라인 예선은 전국의 지정된 PC방에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팀들에 한해 치러졌다. 올해는 특히 추첨선발제를 없애고 신청자 모두 온라인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 리그 초반부터 치열한 경기를 치뤘다. 또한 매해 본선에서 최종 우승하게 되는 팀에게는 준 프로게이머 자격이 주어지고 프로게이머 연습생의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학생들의 실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뜨거웠던 예선전은 총 512개 팀이 참가해 이 중 총 16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예선전에서는 초, 중, 고등부로 나눠 치러졌지만 본선에서는 학년과 상관없이 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며 학교 대항전으로 학교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게 된다. 예선과 마찬가지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16강, 8강, 4강을 거처 2009년 2월 결승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11월 23일 있을 16강 본선 개막전에서는 유망팀으로 예상되던 개포중학교를 꺾고 예선 최종 경기에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올라온 서울/강원 지역 중등부 대표 ‘양천중학교’와 최종 경기에서 안산공고와 치열한 접전을 뚫고 본선 행 티겟을 거머쥔 경기/인천 지역 고등부 대표로 ‘원미고등학교’가 첫 대전을 갖는다. 또한 지난해 우승팀이 소속된 동아공고에서 올해도 본선 출전 팀을 배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리트학생복 홍종순 대표는“예선전부터 치열한 경기를 보여줘 본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스쿨리그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놀이 문화를 즐기고 꿈을 이루는 장이 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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