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우스 온라인, 몬스터는 유저 하기 나름이예요
2008.11.19 15:5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CJ인터넷이 자체개발한 감성 대작 MMORPG `프리우스 온라인(이하 프리우스)`이 ‘용병 시스템’을 선보였다.
용병 시스템은 게임 내 등장하는 일부 몬스터를 아니마 기술을 이용해 내 편으로 만들어 같이 전투를 치룰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위기 또는 결정적인 순간에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다양하고 전략적인 활용을 통한 다채로운 전투양상 전개로 더욱 강력한 경쟁묘미를 제공할 전망이다.
몬스터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은 게임 내 영혼의 파트너인 ‘아니마’ 달래기 기술을 통해 가능하며, 달래기 성공시 ‘용병 카드 아이템’이 랜덤하게 지급된다.
‘용병 카드 아이템’을 입수하면 베스티아를 소환해 낼 수 있으며, 플레이어를 도와 주변에 있는 적들을 같이 공격하게 된다. 이와 함께, 베스티아 사냥과 퀘스트로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가 11% 증가했으며, 직업별 기능도 각 직군의 특징을 살려 세부 기능들이 개선되었다.
원소술사의 경우 피해흡수의 효과가 위기의 상황에서보다 확실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형태로 개선되었으며, 사수는 모든 소총 스킬의 최소 사정거리가 기존 5미터에서 2미터로 감소됐다. 소환된 자동공격지뢰 공격력은 증가, 저격 시전시 필요한 소모마력은 감소했다.
사냥꾼 역시 모든 활 스킬의 최소 사정거리가 2미터로 감소됐으며, 폭풍의 화살 최대 사정거리는 다른 활 스킬과 동일하게 30미터로 증가했다. 검사도 검쿠에 의한 명중감소가 좀더 짧은 시간에 확실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조정하고 악사는 광기 발산의 효과 중 지속적으로 마력을 소모하는 페널티를 제거했으며, 전사는 대지진의 최초 습득레벨을 40레벨로 하향 조정했다.
용병 시스템과 직업별 개선 사항에 대한 내용은 `프리우스(http://prius.netmarble.net/)`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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