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버블파이터’ 2차 테스트 종료
2008.11.19 18:42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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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자사의 캐주얼 슈팅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 http://bf.nexon.com)’에 대해 성공적인 2차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됐으며 넥슨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픈 됐다. 이를 통해 테스트 기간 중 총 4만 명 이상의 많은 유저들이 ‘버블파이터’ 테스트에 함께했다. 일일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수치도 평균 5만 명을 넘어서며, 주말 기간 중에는 최고 6만 명 이상의 유저 방문이라는 기록이 세워졌다. 특히 ‘버블파이터’ 2차 테스트에서는 신규 게임 모드인 ‘아이템 전’이 주목 받았다. |
유저들은 게시판 등을 통해서 얼음총 등 이색적인 공격 아이템을 반기는 한편 자이언트, 난쟁이 등의 아이템을 사용해 몸집이 바뀔 경우의 게임 전략 등 아이템 전의 세부적인 재미와 공략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넥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버블파이터`의 각종 시스템들에 대한 밸런스 점검 및 서버 안정화 테스트 등도 병행, 이를 바탕으로 이후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계획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2차 테스트의 마지막 날인 18일부터 게임 홈페이지를 통해 ‘버블파이터 아이템 아이디어 공모전’도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유저들이 직접, 게임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버블파이터’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서동현 팀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버블파이터의 2차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후 보다 발전한 모습의 서비스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연내 정식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버블파이터의 행보에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버블파이터’는 3인칭 시점을 이용한 액션 슈팅 게임으로 로두마니 스튜디오의 인기 게임 비엔비, 카트라이더 등에 이어 배찌, 다오 등의 캐릭터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시리즈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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