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쉥크 새 개발사 설립, 플래그쉽 주요 임원들 이동 완료
2008.12.02 09:3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필 쉥크는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2: 파괴의 군주’의 리드 아티스트를 담당했으며 ‘헬게이트: 런던’에서 아트 디렉터로 게임을 개발했다. 그라비티 베어에는 ‘헬게이트:런던’의 선임 엔지니어 케빈 클렘믹(Kevin Klemmick)등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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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의 공동 설립자였던 필 쉥크(Phil Shenk)가 새로운 게임개발사 그라비티 베어(Gravity Bear)를 설립했다. 필 쉥크는 블리자드에서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2: 파괴의 군주’의 리드 아티스트를 담당했으며 ‘헬게이트: 런던’에서 아트 디렉터로 게임 개발에 참여했다. |
그라비티 베어에는 ‘헬게이트:런던’의 선임 엔지니어 케빈 클렘믹(Kevin Klemmick)등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필 쉥크의 그라비티 베어 설립으로 기존 플래그쉽 주요 멤버들의 거취가 대부분 정해졌다. 설립자인 빌 로퍼는 ‘시티오브히어로’의 개발사인 크립틱 스튜디오(현 챔피언스 온라인 개발)로 데이비드 브레빅은 터바인으로, 맥스 쉐퍼는 루닉 게임즈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
한편 한빛소프트와 T3는 ‘헬게이트:런던’ IP을 인수해 새로운 버전의 ‘헬게이트: 런던’을 준비 중이다. 한빛소프트와 T3는 ‘워크래프트3’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개발자들을 영입해 샌프란시스코 스튜디오에서 ‘헬게이트: 런던’의 재런칭을 준비 중이다. 한빛소프트와 T3는 플래그십 스튜디오가 가지고 있던 모든 권리를 획득한 상태로, 향후 발생하는 ‘헬게이트: 런던’의 모든 수익에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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