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 온라인 사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
2008.12.03 18:04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이하 레퀴엠)’이 서버간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서버전 시스템 업데이트를 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퀴엠` 서버전은 ‘발데스’와’ 레퀴드’ 양 서버의 대결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쟁 시스템으로, 매일 오후 6시와 9시 두 차례 열린다. 서버전에는 레벨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고, 각 서버 별 최대 500명씩 총 1,000명이 대규모 전장에서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서버 내 커뮤니티 활성화는 물론 자신의 전투 실력을 발휘하고, 명성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행 방식은 상대방과 싸워 이긴 숫자를 계산해 킬 수가 더 높은 서버가 승리하게 되며, 승리한 서버에게는 능력치, 체력, 마력 증가 아이템 등이 가득한 보물 던전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 서버전에 참가한 유저들은 승패와 관계없이 자신의 기여도에 따라 서버전 점수를 획득하고, 이 점수로 경험치 획득, 아이템 강화 환원, 변신 아이템 등을 선택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서버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레퀴엠은 3일부터 21일까지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째, 레퀴엠 서버전을 스크린샷, 영상, 에피소드 등 다양한 형태로 각종 UCC 사이트에 올린 후, 관련 내용을 1:1 문의게시판에 보내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서버전에서 최다 킬을 기록한 유저, 서버전에 최다 참가한 유저를 서버당 3명씩 선정하고, 서버전에 1회 이상 참가한 유저들을 추첨하여 유료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우승 횟수가 많은 서버에게는 24일부터 31일까지 경험치 1.3배, 아이템 드롭율 2배 증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레퀴엠` 홈페이지(www.requiem-online.co.kr)가 리뉴얼 오픈 된다. 레퀴엠 홈페이지는 서버전 업데이트를 강조하는 역동적인 비주얼로 디자인이 변경되며, UI(유저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으로 재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레퀴엠 연구소’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게임 가이드 및 게임 내 정보를 보강하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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