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코리아, WBA 인터렉티브로 내년초 새출발
2008.12.08 17:04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액티비젼 코리아는 2009년 초부터 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이하 WBA 인터렉티브)가 액티비전 타이틀의 국내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액티비젼 모든 제품의 한국 내 유통은 현 액티비전 코리아의 지사장인 이창성 대표가 설립한 WBA 인터렉티브에서 진행 될 예정이며, 드래곤플라이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퀘이크워즈 온라인’ 및 ‘솔져오브포춘 온라인’ 을 포함한 국내 온라인 게임 사업을 위해서 이창성 대표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아시아 태평양 소속으로 남아 계속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액티비전 코리아는 2007년 회계연도 기준, 국내에서 매출 약 80억원을 달성하는 등 플랫폼 홀더를 제외한 써드파티 게임 퍼블리셔 중 매출 규모가 상위에 랭크 되어있었으나, 2009년도부터 퍼블리싱 모델보다 수익성이 보다 높게 예상되는 라이센싱 판매 모델로의 전환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한다.
WBA 인터렉티브는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2(인피니트 워드)’와 레이싱 게임(비자레) 및 비벤디 게임즈의 프로토타입(시에라) 등을 모두 포함한 액티비전의 2009년도 전체 라인업 및 워너브라더스의 ‘피어2’, ‘원티드’ 등, 그리고 ‘메탈슬러그7’, ‘킹오브파이터12’를 포함한 SNK 플레이모어의 2009년도 전체 라인업을 이미 확보 해 놓았다. 또 DreamWorks의 온라인사업을 위한 아시아지역 에이전트를 맡게 되어, 온 오프라인 사업을 더욱더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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