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온라인, 유저 간담회 성황리 개최
2008.12.08 17:06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이야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SKT이 서비스하는 ‘타이탄 온라인’에서 지난 12월 6일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타이탄 온라인’의 기획,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 담당자들과 ‘타이탄 온라인’ 고 레벨 유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뜻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야인터렉티브가 개발하고 SKT이 서비스하는 ‘타이탄 온라인’에서 지난 12월 6일 유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타이탄 온라인’의 기획, 프로그램, 운영, 마케팅 담당자들과 ‘타이탄 온라인’ 고 레벨 유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누는 뜻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정지응 기획 팀장의 ‘타이탄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이 이루어 졌으며, ‘타이탄 온라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2009년 업데이트될 ‘에피소드’ ‘필드던젼’, ‘인던’ 등의 사항에 대하여 발표되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유저 개개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직접 유저들 사이에 앉아 토론을 진행,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게임 밸런스 조절과 커뮤니티 확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 졌다.
이야인터렉티브 김홍섭 타이탄 PM은 “매번 유저 분들의 의견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새롭게 깨닫는다.”며 “타이탄 온라인에 대한 관심에 감사 드린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탄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darkstoryonl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SNS 화제
-
1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2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3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4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5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6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7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8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9
해리포터의 힘 '호그와트 레거시' 4,000만 장 판매
-
10
[포토] 어둠의 전사 휴식처, 파판14 '카페 크리스타리움'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3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4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5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6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7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8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9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10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