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온다!
2008.12.11 18:17 게임메카 나민우 기자
네오위즈게임즈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메가쇼크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에 대대적인 변화 준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NBA 선수들과 같이 뛴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NBA선수가 등장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NBA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코브 브라이언트’, ‘폴 피어스’, ‘케빈 가넷’ 등 NBA 30여 개 팀 120명의 슈퍼스타를 만나볼 수 있다. NBA에서 제공하는 공식적인 최신 로스터를 바탕으로 소속팀과 능력치 등이 설정돼 있어 현실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NBA선수들을 모든 이용자간 대결 모드에서 본인의 캐릭터 대신 등장 시킬 수 있게 됐다. 기존 1대1 경기에서만 NBA 선수들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변경된 후에는 3대3, 1대1 모든 경기에서 가능하며 내가 보유한 선수들은 물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선수(4명)들로 직접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속력’, ‘힘’, ‘리바운드’ 등 능력치 중 원하는 능력치를 선택, 조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스포츠 게임으로서의 재미 강화
화려한 액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스포츠 게임으로써 보다 더 농구의 재미도 크게 강화시켰다. 블로킹 시스템이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슛한 공이 포물선의 정점을 지나면 블로킹 할 수 없도록 골 텐딩 규칙이 도입되었고, 리바운드와 덩크 슛을 할 때의 점프 거리도 보다 현실감 있게 조정됐다.
능력치 밸런스을 조절해 ‘슛’의 경우 능력치에 따라, 슈팅 시 공을 놓는 타이밍에 따라 성공율이 달라진다. ‘리바운드’ 역시 능력치가 새롭게 추가되어 능력치에 따라 성공률이 달라지고, 가장 먼저 점프한 캐릭터가 우선권을 갖게 된다. ‘덩크’의 경우, 능력치가 낮으면 골대 근처에서만 덩크가 발동되고 능력치가 높을수록 덩크 가능 거리가 길어지는 등 덩크 가능 거리가 변경되었다.
기능 업그레이드
혼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챌린지 모드(싱글플레이 모드)가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게임도 즐기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빙고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챌린지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빙고를 완성시킬 수 있고 빙고모양이 완성되면 그에 따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각 단계별 지급 아이템은 ‘챌린지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 방식과 이동 방식도 개선되었다. 캐릭터 생성 시 공격, 수비, 기술 등의 포지션 개념이 도입되어 원하는 포지션을 고르면 그에 맞는 능력치가 주어지고, 그 포지션에 따라 공격, 수비, 기술 능력치를 설정할 수 있게 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기술에 특화된 선수로 생성할 수 있다.
게임 진행 시에는 캐릭터의 방향전환이 최고 3배까지 빨리지며, 보다 수월하게 조작할 수 있다. 초보들을 위한 코치도 등장한다. NBA 현역 선수들이 등장하여 처음 게임을 접하는 이용자들이 쉽게 게임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
홈페이지 개편
메가쇼크 업데이트와 함께 홈페이지도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NBA선수들의 실제 사진을 사용하여 NBA 스트리트 온라인만의 특징을 부각시켰으며, 선수카드에 대한 정보를 이용자들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 시켰다. 여기에 스킬트리 시뮬레이션 기능도 생성되어 내 캐릭터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미리 예측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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