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게임 HIS, 일본 상용화 서비스 돌입
2008.12.16 12:0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2차 세계대전을 소재로 한 온라인 비행 슈팅 게임 ‘HIS’(히어로즈인더스카이)가 16일, 일본에서 먼저 상용화를 시작한다.
‘HIS’는 게임어스가 개발하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www.jceworld.com, 이하 ‘JCE’)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이다. JCE는 자사의 일본 현지법인이자 일본 내 ‘프리스타일’을 서비스 중인 JCG(대표 신철호)를 통해, 11월 말부터 일본에서의 ‘HIS’ 오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현지 서비스사인 JCG는 비행 게임을 좋아하는 두터운 일본 마니아 층에 대한 현지 유저 성향 분석을 통해 비행과 2차 세계대전의 컨셉을 가진 ‘HIS’의 성공 가능성을 예상하고 일찌감치 현지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때문에 국내보다도 먼저 일본에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
일본 내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지 18여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기대 이상으로 유저 반응이 좋고, 게이머의 게임 내 충성도가 높아 빠르게 부분 유료화 방식의 상용화를 실시하기로 했다. JCG의 신철호 대표는 “HIS는 정통 비행슈팅게임이면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특성이 있어 일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라며 “일본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JCE의 김정수 부사장은 “JCE의 첫 퍼블리싱작을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다는 것 만으로도 이번 HIS 상용화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일본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 보는 만큼, 국내 서비스 못지 않게 개발사와 현지 서비스사를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HIS’의 국내 서비스 일정은 내년 상반기 내 오픈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고 JCE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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