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2008, 개발자-학생 합작 오픈소스 축제 개막
2008.12.19 11:39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엔씨소프트(www.ncsoft.com)의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개발자-학생 합작 오픈소스 축제-Winter of Code 2008(이하, WoC2008)’이 오는 20일 개막한다.
WoC2008은 실력 있는 개발자(멘토)와 학생(멘티)이 함께 약 2개월 동안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행사로써,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행사다.
‘W데이’라는 오픈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공식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리게 되며, 이 행사에는 WoC2008 공식 블로그에서 사전 등록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된다. 본 행사는 크게 개발 명사들의 강연, 확정된 WoC2008 프로젝트 소개 및 학생-개발자들의 네트워킹 등 3부로 진행된다.
또한 W데이는 ‘WoC2008’의 슬로건인 “개발자와 학생 WoC로 네트워킹하다-Code your Network!”에 맞게 아래와 같은 부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그로 네트워킹: (태그란 원래 어떠한 항목을 보충 설명하는 낱말 혹은 키워드를 의미한다. 본 행사에서는 태그의 원래 의미를 차용하여)개발자들 및 학생들이 네트워킹 하기 쉽도록 개발자들이 관심 있어하는 개발 관련 단어들을 옷에 잘 붙는 태그 스티커로 만들어 각자의 몸에 붙이고 다니도록 하는 것으로 서로간 관심사를 통한 교류(네트워킹)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이벤트다.
▶멘토와 네트워킹: 이 세션의 목적은 멘토와 멘티 팀 매칭시 유용한 서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쌓는 것이다. 진행 방식은 멘토가 관심 있어 하는 멘티들의 명함을 받아 유리병에 모으고 추첨을 통해 활발히 참여한 학생들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WoC에는 4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으로 이는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커진 규모다. 아울러, 이번 WoC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로 개발자와 학생이 부담 없이 점심을 먹으며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밥으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 등 과거 WoC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오픈소스 축제를 기대할 수 있다.
WoC 프로젝트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12월 20일부터 1월 중순까지 가능하다. 관심이 있는 멘토나 멘티는 12월 20일부터 WoC 홈페이지(woc.openmaru.com)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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