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임요환 제대, `30대 프로게이머 향해 한발 더`
2008.12.22 09:34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이날 오전에는 50여명의 팬들과 20여 명의 기자단이 계룡대에서 임요환 선수를 맞이했다. 임요환 선수는 "이날이 인생의 우승날 같다."라며 "기억해준 팬들이 고맙고 약속한 30대게이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역의 소감을 밝혔다.
SK텔레콤 프로게임단 임요환 선수가 26개월의 공군복무를 마치고 21일 전역했다.
이날 오전에는 50여명의 팬들과 20여 명의 기자단이 계룡대에서 임요환 선수를 맞이했다. 임요환 선수는 "이날이 인생의 우승날 같다."라며 "기억해준 팬들이 고맙고 약속한 30대게이머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역의 소감을 밝혔다.
임요환은 입대 전 소속팀인 SK텔레콤 T1으로 복귀해 남은 계약기간인 1년 6개월을 활동해야 한다. 임요환은 현재 29살(80년 9월생). 임요환이 SK텔레콤 T1에서 남은 계약기간을 채운다면 프로게이머 최초로 30대에 활동하는 현역선수로 기록된다.
한편 SK텔레콤 T1은 22일 14시 임요환의 제대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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