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120억원에 중국수출계약 성사
2008.12.22 17:46 게임메카 이덕규 기자
YNK코리아는 총 9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20억원)로 `로한`의 중국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22일 밝혔다.
‘로한’의 이번 중국 수출은 계약기간 3년 동안 계약금 400만 달러와 최소보장로열티금액 500만 달러 등 총 900만 달러 규모를 받는 조건이며 향후 지급될 로열티는 중국 현지 매출의 30%로 이는 업계 최고수준이다.
‘로한’은 2006년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지법인을 통해 대만, 미국 등 3개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바 있으며 중국을 포함해 향후 1년간 10개국 추가 진출을 목표로 수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YNK코리아 장인우 대표는 “최근 100억원대 규모의 외산 게임들을 수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게임이 동일한 금액 규모로 수출에 성공했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현상이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어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상용화 이후에는 최소보장금액을 훨씬 넘어서는 수익창출도 가능할 것” 이라는 중국 진출의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이번 계약 체결 업체의 모기업인 CY Foundation Group Limited는 현금 HKD 285,000,000(한화 약 500억원)을 보유하고 있는 홍콩 증시 상장업체로 중국 내 상해, 베이징에 법인을 갖고 있으며 중국 내 국내 WCG와 같은 IEF e-Sports 온라인게임 토너먼트 리그 연맹을 운영하는 등 중국 내 수 만 여 개의 PC방을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YNK코리아 이준원 해외사업총괄이사는 “CYF는 향후 성장동력의 핵심사업으로 이번 로한 중국 판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최근 중국 대형 게임사들로부터 MMORPG 사업의 핵심인력을 확보한 바 있다”고 밝혔으며 “또한 CYF는 중국 내 청소년 인민위원회의 투자를 받는 등 중국정부와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 로한의 중국 진출 전망이 밝음을 내비쳤다.
‘로한’은 2005년 9월 국내 공개서비스를 시작, 30대 이상 유저들이 50%를 넘는 등 안정적인 유저층을 확보해 2006년 3월 상용화 첫 달 4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후 3년간 꾸준한 매출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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