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다이야기, 대만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
2009.01.06 15:1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맥스온소프트가 개발한 ‘아스다이야기’의 수출계약을 대만 IGS사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출 계약을 통해서 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서게 된 ‘아스다이야기’는 밝고 경쾌한 게임 배경에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커플을 맺을 수 있는 ‘소울메이트 시스템’, 무한 코스튬 플레이가 가능한 ‘소웰 아이템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온라인 게임이다.
엠게임의 새로운 파트너사가 된 IGS사는 대만의 상장 업체로 아케이드 게임 1위 업체이며 현재 자체 개발한 게임 및 ‘창천 온라인’을 서비스하고 있는 유명 게임 회사이다. 이번 수출 계약이 성사 됨에 따라서 ‘아스다이야기’의 대만 및 홍콩, 마카오 등 3개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었다.
대만의 IGS사 쟝청 대표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것은 대만 유저들이 아스다이야기의 커플, 코스튬 시스템과 같은 아기자기한 게임 분위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며 “앞으로 한국의 개발팀과 협력해서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아스다이야기를 계기로 대만의 새로운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관계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일본을 좋아하는 대만 유저의 특성을 반영하여 현지 서비스를 준비해 아스다이야기의 새로운 도약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다이야기’는 철저한 대만 시장 현지화 개발을 준비하여 클로즈베타테스트를 거쳐 금년 여름 시즌에 대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현재 미국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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