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도 오투잼의 변신은 계속된다
2009.01.19 11:3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나우콤이 개발 및 서비스하는 세계 최초 온라인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www.o2jam.com)이 2009년에 접어들며 잇따른 개선책 적용으로 유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투잼`은 약 5년이라는 서비스 기간 동안 잦은 이관을 거치며, 과거의 영광에 안주. 유저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했음이 사실이다.
나우콤은 서비스 이관 후 그동안 재기되어 온 다양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책변경을 시작으로 영구곡 보상, 대고객 서비스, 곡선택 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선을 통해 그간 오투잼을 사랑해 온 유저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2009년 `오투잼`이 처음으로 선보인 개선책은 게임모드 선택기능 추가이다. 지금까지 오투잼은 7개의 키로 조작할 수 있는 서비스만 선보였으나 앞으로 노멀모드 (5Key), 드럼모드(3Key)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리듬액션게임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전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 게임으로 거듭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두번째는 싱글 VS모드의 통합이다. 예전 싱글과 투게더 모드로 나뉘어져 싱글로만 유저들이 유입되어 경쟁의 재미가 반감되었음을 감안. 서로간의 대결구도를 촉진하여 게임을 즐기는 재미를 더하고자 마련하였다.
세번째, 방입장 방식이 변경되어 기존에는 대기중인 방에만 입장이 가능하였으나 플레이 중인 방에도 입장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게임 내 채팅창을 추가하여 유저들간 커뮤니티가 강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오투잼`이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실시한 미션이벤트가 3회차에 접어들었다. 3회차 미션곡은 ‘엘리제를 위하여’, ‘바흐인벤션 No.1’, ‘Brahms(O2 Remix)’로 오투잼 인기 클래식 곡을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초보 및 고수 유저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정하여 선곡되었다.
그리고 3회차에서는 미션 수행치 보상상품인 캐시와 잼(오투잼 게임머니)을 2배로 하여, 유저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나우콤 정순권PD는 “그동안 오투잼은 게이머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부응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리듬액션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음악과 노트의 퀄리티만은 자부한다”며, “세계 최초 온라인 리듬액션게임으로서 오투잼의 핵심역량은 강화하고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3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4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5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6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7
‘도로’ 열쇠고리 판매, 니케 6월 동대문서 행사 연다
-
8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9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10
에버플래닛 IP 부활하나, '넥슨 리플레이' 프로젝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2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3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4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5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6
[겜ㅊㅊ]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소울라이크 신작 5선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15주년 맞이한 테라리아, 크로스플레이 후 업데이트 지속
-
10
[오늘의 스팀] 서브노티카 2, 살생 불가에 찬반 팽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