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드, 최강 종족 가리는 대규모 혈투 시작
2009.01.29 16:18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NHN의 게임 포털, 한게임은 정통 MMORPG ‘아크로드(http://archlord.hangame.com)’에 새로운 종족 ‘드래곤시온’을 포함한 총 4개 종족이 대규모 전투를 벌일 수 있도록 ‘배틀그라운드’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크로드’의 ‘배틀그라운드’는 종족별 요새와 각 종족의 영웅이 자리잡고 있는 종족 대결의 중심지로, ‘배틀그라운드’에서 펼쳐지는 전투에서 영웅을 제거함으로써 최강 종족으로서의 명성을 떨치는 한편, 정복 당한 종족의 능력을 획득하는 특별한 기회를 차지할 수 있다.
기존 ‘휴먼’, ‘오크’, ‘문엘프’의 3개 종족이 참여할 수 있었던 ‘배틀그라운드’ 종족전에, 신규 종족 ‘드래곤시온’의 요새를 새롭게 추가하고 ‘드래곤시온’의 영웅 몬스터 ‘타르타산드라’를 전격 공개함으로써, 4종족의 대규모 전투를 통해 최강의 종족을 가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내 종족 요새간의 거리를 단축하고, 요새 뒤편의 이동 경로를 추가함으로써 보다 전략적이고 속도감 있는 대규모 종족전을 치룰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아크로드’에서는 레벨 1에서 35 사이의 게이머들이 즐길 수 있는 총 278개의 드래곤시온 퀘스트를 업데이트 하고, 45레벨까지 즐길 수 있는 추가 퀘스트를 오는 2월 말까지 매주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NHN게임스 배용준 PD는 “이번 ‘배틀그라운드’의 리뉴얼로 아크로드의 네 종족이 본격적으로 대규모 전쟁을 할 수 있는 기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며 “게이머들은 아크로드에서 종족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한 팽팽한 긴장감 및 대결 구도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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