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사커’ 무협리그 첫 녹화
2009.01.30 15:0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엠게임이 서비스하고 초콜릿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코믹 무협 축구게임 ‘열혈강호사커(http://soccer.mgame.com)’ 무협리그의 첫 경기가 29일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다.
총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무협리그는 8주간 진행되며 온라인예선을 거쳐 승점이 가장 높은 4팀을 선발하고 주장원전을 거쳐 최종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번 1주차 주장원전은 첫 오프라인 대결인 만큼 긴장과 기대감속에 진행되었다. 출전한 4개팀은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서 팀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화려한 무공 및 태클, 차징 스킬을 사용하여 상대팀을 방어하는 등 컨트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무협리그 중계를 맡은 MC 허준씨와 유명 캐스터 전용준씨의 에너지 넘치는 입담은 실제 스포츠 중계석을 방불케 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 밖에도 이번 첫 무협리그를 기념하기 위해 KBS ‘개그콘서트’에서 잘 알려진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의 스페셜 이벤트 경기전이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이번 진행을 맡은 전용준 캐스터는 “많은 게임을 중계해왔지만 열혈강호사커를 해설하는 동안 정말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두 손에 땀을 쥐게 했다.”며 “또한 조작법이 쉽기 때문에 축구를 잘 모르는 분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라고 해설 소감을 밝혔다.
초콜릿엔터테인먼트 개발총괄 이상균 실장은 “공개서비스를 시작한지 한달 채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수준급 실력에 놀랐다.”며 “이번 무협리그를 통해 열혈강호사커의 진정한 재미가 많은 분들께 전파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치열했던 열혈강호 사커 무렵리그는 온게임넷을 통해서 2월 3일 오후 10시30분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8주간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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