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머신 출시일 공개? 밸브, GDC 2015서 중대 발표 예고
2015.01.08 13:44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밸브가 오는 3월 개최되는 GDC 2015에서 '중대한' 소식을 발표한다. 가장 큰 관심사는 ‘스팀 머신’ 출시일 발표 여부다. 북미 매체 Gamasutra는 7일, 밸브에서 GDC 2015를 앞두고 큰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근래에 밸브가 매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전망이다


▲ '스팀 머신'과 '스팀 컨트롤러' 이미지
밸브가 오는 3월 개최되는 GDC 2015에서 '중대한' 소식을 발표한다. 가장 큰 관심사는 ‘스팀 머신’ 출시일 발표 여부다.
북미 매체 Gamasutra는 7일(현지시간), 밸브에서 GDC 2015를 앞두고 큰 발표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근래에 밸브가 매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전망이다.
본래 밸브는 자체 행사인 '스팀 데브 데이(Steam Dev Day)'를 통해 새로운 소식을 알려왔다. 2013년 행사에서는 거실에서 TV로 스팀의 PC게임을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 '스팀 머신'과 이를 구동하는 '스팀OS', '스팀 컨트롤러'를 발표했고, 작년에는 '스팀 VR' 개발 정보를 전했다. 그런데, 2015년에는 스팀 데브 데이 대신 GDC 2015를 발표의 장으로 선택한 것이다.
GDC 2015가 게임쇼보다는 컨퍼런스에 가까운 자리인 만큼, 최근 밸브에서 개발 중인 게임이나 가상현실 기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스팀 머신'의 출시일 공개도 화두에 올랐다. 특히 밸브가 지난 CES 2014에서 '스팀 머신'의 세부 스펙을 공개한 이후 출시일과 관련된 추가 발표가 없었으며, CES 2015에는 참가하지 않았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GDC 현장에서 출시 일정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
밸브는 "스팀 데브 데이는 밸브의 최신 개발 소식을 전하기에 안성맞춤인 행사였지만, 이번 해에초점을 맞춘 부분은 조금 다르다"라며 "그래서 2015년에는 GDC를 발표 무대로 삼았다"라고 전했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6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7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8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9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10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4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5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6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
9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10
엔씨 아이온2 이용자들, 개발진에 커피트럭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