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니드포스피드 월드 온라인으로 아시아 온라인 시장에 가속도
2009.02.05 18:5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일렉트로닉아츠 (이하 EA)는 오늘 EA 아시아가 홍콩과 대만에 `니드포스피드 월드 온라인`을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EA의 블록버스터 레이싱게임인 니드포스피드의 무료 온라인 게임 버전으로 2009년 3월부터 첫번째 단계를 시작한다.
니드포스피드 시리즈를 만든 EA 블랙 박스와 EA 싱가폴 온라인 스튜디오가 함께 개발한 `니드포스피드 월드 온라인`은 PC 멀티 플레이어로 상대 게이머와 1대1일 경쟁모드 또는 최대 8명과 함께 길거리 레이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한 니드포스피드 월드 온라인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드라이빙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다.
이번 게임은 다수의 레이스 트랙을 통해 게이머가 자기만의 팀을 이루고 경쟁하거나 경찰과 추격적을 벌일 수도 있다. 플레이어들은 수집과 맞춤을 통해 만들어진 현실세계의 차 모델을 바탕으로 한 레이싱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고, 온라인 순위표를 통해 그들의 진행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제한으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환경이 가능하다. `니드포스피드 월드 온라인`은 새로운 체험과 우수한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며 엄청난 그래픽과 독특한 온라인 모드 그리고 플레이어간의 상호작용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특징들이 들어있다.
EA 아시아 사장인 존 니어만은 “ 니드포스피드는 EA만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러 프랜차이즈로 대만과 홍콩의 유저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받았으며, 우리는 EA 자체 IP를 아시아에 서비스 하고 홍콩과 대만에 직접 퍼블리싱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라며, “이번 첫번째 기술 테스트 단계를 통해 아시아 온라인 게이머들을 위한 최고의 게임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라고 말했다.
`니드포스피드 월드 온라인`은 아시아 EA 온라인 게임 리스트에 추가 되었고 한국,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과 같은 아시아 시장에 성공을 거둔 `피파 온라인 2` 와 `워해머 온라인`으로 성공을 거둔 호주, 뉴질랜드, 일본, 홍콩 그리고 싱가폴과 함께 추가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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