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창사이래 최대매출액 달성!
2009.02.11 18:2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온라인게임 회사 액토즈소프트(www.actoz.com)가 2008년 4분기 총 매출 342억원을 달성, 96년 10월 창사이래 최대매출 성과를 올렸다.
08년 총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417억원이 증가한 933억원으로, 81%라는 큰 폭의 성장을 시현했다. 이는 07년 총 매출액 516억원에 이은 최대 실적 갱신이다.
08년 4분기 주요 경영실적은 매출액 342억원, 영업이익 82억원, 세전이익 93억원, 순이익은 22억원이다. 전 분기 대비 각각 41.6%, 65.9%, 62.3%, 7.3%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425%, 387.8%, 105.5% 의 경이로운 실적 성장을 나타냈다.
특히, 영업이익 82억원은 2004년 이후 분기 단위 최대 영업이익 규모이며, 4분기 당기순이익 22억원으로 액토즈소프트는 10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08년 년간 당기순이익 83억원은 07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보유 지분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과 함께 08년 일부 법인세 비용 증가 등의 이유로 소폭 감소했다.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양호한 실적 배경에 대해 주력 온라인게임인 ‘미르의전설2’, ‘라테일’이 모두 안정적 매출 성장을 유지했으며, 특히 해외 부분 매출을 확대 달성한 점이라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증가 또한 성장 흐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액토즈소프트는 향후 5‘미르의전설2’, ‘라테일’의 실적 개선 추세 유지 및 5자체 개발 신작 타이틀에 대한 서비스 런칭 등을 통해 09년 ㈜액토즈소프트의 본격 성장을 전망했다. 특히, 자체 개발 신작 게임 ‘라제스카’, ‘엑스업’, ‘아쿠아쿠’ 등의 순차적인 시장 공개는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액토즈소프트 김강 사장은 “08년 악화된 시장 환경에도 불구,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이라는 고무적 성과를 냈다”며 “액토즈소프트는 09년에도 적극적으로 혁신적인 신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no1 게임회사로써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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