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ION, MS와 협력 통해 ‘프리미엄 실속형 PC’ 현실화
2009.02.13 11:2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엔비디아(www.nvidia.com)는 소형 저전력 PC에 보다 뛰어난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와의 협력을 통해 엔비디아 아이온(ION)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의 아이온에 대해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위한 WHQL(Windows Hardware Quality Labs) 인증을 승인했으며, 이를 통해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가장 준비된(customer-ready) 제품으로 인증 받게 되었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 PC제조사, 소프트웨어 개발자, 윈도우 에코 시스템 파트너와사 함께 올해 여름까지 시장에 아이온 기반 PC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아이온 기반 미니노트북과 컴팩트 데스크탑 PC는 최저 미화 299불에 인더스트리 리더수준의 성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엔비디아의 아이온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프리미엄 버전이 결합되면 스몰 폼 팩터 노트북과 데스크탑 PC를 통해 처음으로 풍부한 미디어 기능과 완전한 그래픽 지원이 가능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출시될 아이온 기반 PC가 아래와 같은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확인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사업부문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 제너럴 매니저는 “고객들은 다양한 PC 디자인에서 가능한 많은 윈도우 기능을 누리기를 원하고 있으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넷북’이라 부르는 것은 실제로 소형 노트북이고 사용자들은 넷북에서 노트북과 동일한 성능을 기대하고 있다”며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과 결합된 엔비디아의 아이온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은 저렴한 비용에 소형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폼 팩터에서 프리미엄 윈도우 성능을 누릴 수 있게 되며, 이는 웹 브라우징, 이메일, 스트리밍 음악, 영화 감상 등 일상의 컴퓨터 사용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MCP 사업부 드류 헨리(Drew Henry) 제너럴 매니저도 “엔비디아 아이온과 윈도우는 서로 완벽한 조합이며, 아이온 플랫폼의 윈도우를 새로운 저가 노트북과 초소형 데스크탑 PC에 도입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는 아이온 외의 다른 솔루션으로는 불가능했던 일이며, 소비자들을 위해 정말 잘 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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