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이 뽑은 NBA 올스타전 MVP는 ‘르브론 제임스’
2009.02.13 16:13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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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농구팬들이 꼽은 2009년 올스타전 MVP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르브론 제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와 EA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게임 이용자 2,738명을 대상으로 2009년 NBA 올스타전 MVP’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1%(1,236표)가 동, 서부 대표로 출전한 10명의 쟁쟁한 스타 선수들 중 르브론 제임스를 MVP감으로 꼽았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29.8%(817표)로 그 뒤를 이으며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지난 2007-08 NBA 올스타전 덩크왕 드와이트 하워드도 최근의 상승세에 힘입어 10%(275표)를 얻었다.
반면,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보인 드웨인 웨이드은 3.6%(99표), 크리스 폴과 케빈 가넷은 각각 2.3% (62표)와 2.2%(60표)를 받아 MVP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앨런 아이버슨 1.9% (51표), 야오밍 1.1% (31표), 팀 던컨 0.7% (18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0.5% (13표)였고, 기타 선수를 꼽은 의견은 2.8%(76표)였다.
이번 NBA 올스타전은 르브론 제임스, 케빈 가넷(동부)과 코비 브라이언트, 야오 밍(서부) 등 NBA 최강 선수들이 동, 서부팀으로 나뉘어 화려한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모든 농구팬들이 기다려온 축제의 장으로 실제 어느 선수가 MVP로 선정될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투표결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 홈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이번 올스타전의 MVP와 올스타전 승리팀을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투표에 참여만 해도 게임머니를 100% 지급하고, MVP를 맞추면 추가 게임머니를, 승리팀을 맞출 경우 추첨을 통해 2009년 올스타 공식 유니폼과 농구화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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