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로스, 컴투스와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2009.02.16 09:5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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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광고 전문기업 디브로스(대표 이호대, www.dbros.co.kr)가 국내 최고 모바일 게임 업체인 컴투스(대표 박지영,www.com2us.com)와 2년간의 독점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여, 게임 내 광고 영역을 모바일 게임 시장으로까지 확장시켰다.
국내 게임 내 광고 시장과 모바일 게임 시장을 각각 선도하고 있는 디브로스와 컴투스는, 컴투스가 제작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내에 디브로스가 광고를 게재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올 7월부터 양사간 독점으로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양사는 게임 내 광고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새로운 수익원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은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두 시장 모두의 파이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브로스는 이번 독점 계약을 통해 약 2,719억원 규모이자 약4,500만 명의 휴대전화 가입자를 잠재 고객으로 하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진출, 시장 선점의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 해외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컴투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내 광고 사업은 물론, 해외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 진출 역시 도모할 계획이다.
디브로스 이호대 대표는 “이번 컴투스와의 계약은, 그 동안 온라인 게임 내 광고가 주를 이루었던 국내에서, 게임 내 광고 사업 영역을 다양한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모바일 게임 회사인 컴투스와의 협력을 통해 향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의 모바일 게임 광고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자신감을 밝혔다.
디브로스는 그 동안 엔씨소프트, 예당온라인, CCR을 비롯한 총 18개 메이저 온라인 게임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매체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다수의 인기 온라인 게임에 PPG, 런처, 배너, 팝업, 아이템 형태의 다양한 광고를 집행하며 국내 게임 내 광고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특히, 최근 10대 초반의 청소년 유저에서부터 30~40대 여성 유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광고 집행이 성공적인 효과를 거두면서 게임 내 광고의 높은 마케팅 효과를 입증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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