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프리스톤테일3 개발 착수 ‘오래 걸리지 않을 것’
2009.02.18 14:3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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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이 최근 ‘프리스톤테일3’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당온라인은 2009년 초 4~5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프리스톤테일3’의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은 초기단계이며 현재 큰 틀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문득기 이사와 장순목 이사 등 ‘프리스톤테일’. ‘프리스톤테일2’의 핵심 개발자들은 아직 참여하지 않은 상태다.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3’의 개발기간을 길게 가져가지 않을 계획이다. 때문에 현재 팀에서는 ‘프리스톤테일’, ‘프리스톤테일2’의 리소스를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예당온라인 관계자는 “통상 MMORPG 개발에 3~4년씩 걸리지만 프리스톤테일3의 경우는 개발기간을 짧게 가져갈 것.”이라며 “완전히 다른 게임이지만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그래픽 작업들에서는 전작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을 자사의 핵심 IP로 선정, 시리즈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예당온라인은 ‘프리스톤테일3’ 이외에도 무협작가 야설록이 개발을 총괄하는 MMORPG ‘패 온라인’도 개발하고 있다. ‘패 온라인’의 경우 최근 사내테스트를 실시했다. 예당온라인은 올해 ‘오디션2’의 런칭을 비롯해 ‘프리스톤테일3(미정)’, ‘패온라인(미정)’ 순으로 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009년 현재 ‘프리스톤테일’은 월 약 2~3억 ‘프리스톤테일2’는 월 약 4~5억의 매출(국내 기준)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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