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08 결승전 3월 8일 개최
2009.03.02 17:48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총 상금 2000만원과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 준프로게이머 자격의 특전이 주어지는 아마추어 e스포츠 최대의 축제 `엘리트학생복스쿨리그2008(이하 ‘엘리트스쿨리그’)` 결승전이 3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래동 룩스 MBC게임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다.
`엘리트스쿨리그`는 2006년의 1차 리그 우승자 노영훈(화승), 정명호(KTF) 그리고 당시 초등학생으로 4강까지 진출하며 많은 화제를 뿌렸던 전태양(위메이드) 등 많은 프로게이머를 배출해 내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꿈의 무대’라고 불리고 있고, 특히 이번 대회 기간에는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팀의 일원으로 출전한 KTF매직엔스의 연습생 조기석이 IEF2008 국가대항전에 출전하여 프로게이머 마재윤(CJ)을 꺾고 3위에 입상하는 등 화제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결승전에 많은 프로게임단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디펜딩 챔피언 ‘동아공고’와 새로운 왕좌를 꿈꾸고 있는 ‘원미고’ 간의 대결로 펼쳐질 예정이다.
리그 시작부터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며 프로게이머 못지 않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박현우, 황강호, 우호한 등의 동아공고는 주현준(CJ), 조재걸, 이경민(이상 온게임넷) 등의 프로게이머 선배들이 직접 응원메시지를 보내 후배들을 응원할 예정이어서 더욱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팀을 결승으로 이끄는데 견인차 역할을 한 마무리 ‘힘준규’ 노준규와 프로게임단 MBC게임 히어로에서 연습생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김동현 등이 주축이 된 원미고는 기세는 살려 새로운 왕좌를 차지하겠다고 한껏 벼르고 있다.
3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래동 룩스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5전 3선승으로 펼쳐지는 이번 결승전은 게임전문채널 MBC게임에서 LIVE로 중계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1일 일요일 방송된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8 15주차 경기 서울디지텍고와 한국게임과학고 간의 3,4위 결정전에서는 1세트부터 박빙의 경기가 펼쳐진 끝에 마지막 5세트에서 디지텍고의 조기석 선수가 승리하면서 디지텍고가 3: 2로 승리를 거둬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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