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레전드오브레슬매니아 기능 소개 2편, `매니저 기능` 공개
2009.03.03 10:32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최근 국내 발매가 확정된, 지난 80년대 한국 대중 스포츠 문화에 진한 족적을 남겼던 美레슬링 엔터테인먼트 WWF(現 WWE)를 소재로 한 가정용 차세대 비디오게임 관련 두번째 최신 재미요소가 공개됐다.
THQ코리아는 美마이크로소프트社 그리고 日소니社의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Xbox360과 플레이스테이션(이하 PS)3용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 (WWE Legends of Wrestlemania)’의 재미요소 중 하나인 ‘매니저 기능’을 3일 공개했다.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만의 독보적인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매니저 기능’은, 플레이어에게 경기를 도와줄 수 있는 아군이자 동지인 ‘매니저’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매니저를 대동하고 경기에 나설시 플레이어는, 간단한 버튼 입력만으로 매니저를 활용해 상대방의 공격이나 방어를 방해하거나 경기를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아이템 등을 지급받을 수도 있다. 일부 특정 매니저의 경우, 선수를 응원함으로써 공격력이나 이동 속도가 향상되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에 등장할 전설적인 매니저 그리고 매니저별 특수 능력은 다음과 같다.
바비 “더 브레인” 히난(Bobby “The Brain” Heenan)
-레전드에게 브라스 너클(Brass Knuckles)를 제공합니다.
-상대방 레전드의 다리를 붙잡고 방해합니다.
-경기 중 레전드의 다리를 로프로 묶습니다.
지미 하트(Jimmy Hart)
-메가폰(Megaphone)을 이용해 상대방 레전드의 귀를 멍멍하게 만듭니다.
-메가폰으로 상대방 레전드를 가격합니다.
미스터. 후지(Mr. Fuji)
-상대방 레전드의 얼굴에 소금을 투척합니다.
-지팡이로 상대방 레전드의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아이리쉬 휩 구현시 지팡이로 로프를 당겨, 상대방 레슬러를 링 밖으로 굴러 떨어지게 합니다.
폴 베어러(Paul Bearer)
-상대방 레전드의 다리를 붙잡고 방해합니다.
-언더테이커(Undertaker)와 함께 경기시: 언더테이커에게 투지와 힘을 제공합니다. 언더테이커가 넉다운 되었을시 바로 일어나게 만듭니다. 항아리(Urn)로 상대방 레전드를 가격합니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매니저 기능’은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만의 확고한 재미 요소 중 하나로 자리잡을만한 매력을 가진 기능”이라며 “레슬링 경기의 또 다른 묘미를 맛보고자 하는 이 또는 과거 WWF 경기의 추억을 맛보고자 하는 이를 위한 이색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주 토요일 삼성동에서 열린 ‘Xbox360 3주년 페스티벌’에 참가한 관람객들로부터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며 “국내 발매를 위한 만전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월 중 국내 발매 예정인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는 지난 80년대 한국 대중 스포츠 문화 선도에 앞장 섰던 美레슬링 엔터테인먼트, WWF(現 WWE)를 기반으로 제작된 Xbox360 및 PS3용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WWE 스맥다운 vs. 로우’ 시리즈 개발로 잔뼈가 굵은 日유크스社가 개발을 맡았다.
최신 게임 개발 기술을 활용해 80년대 당시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에서 플레이어는, 현존했던 슈퍼스타 또는 자신이 직접 창조한 슈퍼스타를 선택해 레슬러로서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연습 경기부터 로얄 럼블 등 그 당시 현존했던 다양한 경기 방식을 포함한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아케이드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현존하는 그 어떤 레슬링 경기와도 비교할 수 없는 박력과 화려한 공격 기술을 구현, 레슬링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동시에 대전 격투 게임을 즐겨 하는 애호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문판으로 국내 발매될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의 국내 발매일 및 소비자 가격은 현재 미정이다.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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