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쉬, 6번째 변신체로 더 화려해졌어요
2009.03.03 10:34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한빛소프트의 게임 포털 한빛온에서 서비스하는 버라이어티 칼라액션 ‘스타크래쉬’(starcrash.hanbiton.com)가 오늘(3일) 신학기를 맞이한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스타크래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퀘스트 모드의 신규 시즌6와 게임의 대표 특징인 변신체의 6번째 변신 단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추가된 시즌6의 배경은 시즌5의 어두운 지하세계보다 밝은 분위기의 나무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스타크래쉬 유저들은 퀘스트 시즌6에서 생명의 나무 유드그라실 배경 속을 탐험하며 새로운 몬스터를 상대로 게임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이때 새로운 변신체 6단계를 맛보며 이전보다 화려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지금까지의 변신체는 총 5단계로,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보라색의 알록달록한 색깔을 띠며 다양한 변신체로 변신해가며 각기 다른 스킬을 구사했는데, 이번에 추가된 6번째 변신체는 날개 등을 장착해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레벨의 제한을 62레벨까지 상승시켜 유저들에게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자 했다. 스타크래쉬는 이번 업데이트에 이어 다음주 중 또 한번의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크래쉬`의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starcrash.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4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5 [이구동성] 공로상...?
- 6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7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8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신캐는 페이커 영향 받았다"
- 9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10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