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최대주주 미래에셋PEF(사모펀드)로 변경
2009.03.03 16:29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댄스게임 `오디션`의 서비스 회사 예당온라인의 최대주주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에서 운용하고 있는 미래에셋PEF(이하 미래에셋)로 변경됐다.
미래에셋은 기존 최대주주였던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주요주주이자 예당엔터테인먼트의 이사 변두섭씨가 보유한 지분 36.48%을 모두 인수해 새로이 최대주주가 됐다. 인수가격은 1주당 9,500원으로 총 54,205,803,000원이다.
예당온라인은 전세계 30개국에 1억3천명의 회원을 거느린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과 80개국에 수출된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온라인` 및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하 MMORPG) `프리스톤테일1, 2`를 서비스 중인 종합 온라인게임 회사다.
예당온라인은 첫 퍼블리싱 게임인 `오디션`의 국내외 인기 상승세와 함께 지난해 자체 개발작인 `프리스톤테일2`의 국내 성공적인 런칭 및 해외 수출 계약 증가에 힘입어 지난 2006년부터 3연간 최고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세계 80개국에 온라인게임을 수출해 해외에서 들어오는 로열티 수입이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최대주주 변경과 함께 앞으로 게임개발 및 퍼블리싱 등 게임사업에 대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고 말하고, “지난해에는 하나의 신작을 선보였으나, 올해는 3개 이상의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미래에셋 측도 “그 동안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예당온라인이 고부가 문화콘텐츠 수출기업으로 더욱더 우뚝 설 수 있도록 현 경영진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예당온라인은 댄스게임 오디션의 후속작인 `오디션2`와 `프리스톤테일2`를 잇는 자체 개발 MMORPG `프리스톤테일3`, 유명 작가이자 현 예당온라인 야설록 고문의 동양판타지MMORPG `패온라인`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T3엔터테인먼트가 개발중인 `오디션2`는 상용화 이후 3년 동안 예당온라인이 판권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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