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 신작 카로스 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2009.03.04 11:43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KTH ‘올스타’(www.allstar.co.kr)는 ‘갤럭시게이트’와 조인식을 갖고 신작 `카로스 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스타’는 이번 계약을 통해 ‘갤럭시게이트’가 개발해 온 `카로스 온라인`의 국내와 해외 일부 지역의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통 판타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인 `카로스 온라인`은 MMORPG의 핵심요소인 전투모드와 경제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면서 최근 트렌드에 맞춘 최적화된 튜닝 시스템들이 구현돼 있다.
또한, 접근성이 용이한 쉬운 플레이 방식을 추구하고 던전이나 퀘스트의 변형시스템으로 다양한 조합을 통해 대규모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등이 기존 MMORPG들과의 차별화된 경쟁력 요소들이다.
특히, `카로스 온라인`은 정통 MMORPG `라그하임`과 `라스트카오스`를 개발했던 ‘홍문철 사단’이 4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는 신작 게임으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갤럭시게이트의 홍문철 대표는 “카로스 온라인은 기본에 충실한 게임성과 박진감 넘치는 화려한 볼거리로 유저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막바지 개발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KTH 성윤중 게임사업본부장은 “카로스 온라인이라는 훌륭한 작품의 서비스를 맡게 되어 기쁘다”며 “2008년 최고 흥행작 십이지천2에 이어 카로스 온라인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올스타’는 이번 `카로스 온라인`의 계약으로 올해 선보일 4번째 퍼블리싱 타이틀을 확보하며, FPS `어나더데이`, 액션 전략 RPG `와일드하츠(가칭)`, MMORPG `적벽`까지 다양한 신작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카로스 온라인`은 올해 상반기 중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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