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소프트, 베트남 수출 계약 체결
2009.03.10 10:55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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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소프트는 자사가 직접 개발, 서비스 하는 MMORPG ‘프리프(http://www.flyff.com)의 베트남 수출 계약을 베트남 최대의 국영 인터넷서비스 회사인 VDC의 자회사 VCD-Net2E(http://www.ongame.com.vn)와 지난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에 서비스 될 ‘프리프’는 지난 2004년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태국, 미국, 독일, 프랑스, 칠레, 일본, 홍콩, 중국, 필리핀 등 12개국 국가에 서비스 중에 있으며, 이번 서비스 계약으로 인해 13개 국가로 늘어났다.
특히 ‘프리프’는 세계 각국에서 귀여운 캐릭터와 여성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타지 세계관 속에서 모험을 하는 커뮤니티 형 게임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독일 게임 포탈 사이트에서는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할 만큼 게이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VCD-Net2E’는 베트남 최초의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캐주얼 게임 포탈 1위 업체로써 온라인게임 서비스의 풍부한 노하우와 약 23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SMS를 통해 모바일 인터렉티브 TV와 로고, 벨소리, 배경화면 등을 포함한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회사이다.
한편 ‘프리프’는 아시아, 유럽 및 남미 지역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베트남에서의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오는 4월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온소프트 김광열 대표는 “베트남은 지난 2003년 정부의 인터넷 인프라 조정정책으로 초고속통신인 ADSL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라인게임시장도 급성장 하고 있다.”며, “프리프가 베트남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 할 수 있도록 기대하며, 이번 계약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프리프의 비상(飛上)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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