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지천2, 한국온라인게임의 자존심을 지킨다
2009.03.12 15:27 게임메카 김시소 기자
알트원은 자체 개발한 전쟁무협온라인 `십이지천2`가 `게임플라이어 베이징`의 포탈 `iyoyo`(http://news.iyoyo.com.cn/)를 통해 3월 5일부터 최종 CBT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수 15만명을 돌파하는등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십이지천2`의 중국 서비스는 약 1년 6개월간의 현지화 작업과 철저한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 첫 CBT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치열한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서 당당히 한국 MMORPG의 자존심을 지키는 쾌거를 이뤄 냈다고 전했다.
특히 최종 클로즈 베타 기간 동안 `십이지천2`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17173닷컴 (www.17173.com)’의 게시판 랭킹 순위 1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순위 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기대되는 게임’ 인기투표에서는 7위에 랭크 되는 등 상위랭킹을 꾸준히 유지하며 중국 내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십이지천2`의 중국 게임시장 내 성공적인 진입은 한동안 침체되었던 한국 온라인게임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활기를 불어 넣었을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한국형 무협 온라인 게임을 중국 시장에 선보여 큰 성과를 얻어낸 데에는 그동안 알트원의 오랜시간 노력을 통해 이뤄낸 상당히 의미있고 값진 결과라고 평가받고 있다.
알트원의 전략기획실 서효정 이사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중국 유저들의 특성을 고려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며, `중국 현지에서 십이지천2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있는 만큼 한국 온라인게임의 자존심을 지키고 중국 시장 진출의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총 누적회원 100만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십이지천2’은, 대만의 인기 락밴드 ‘오월천’을 홍보모델로 앞세워 다양한 중국 내 마케팅 활동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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