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 전용 `마리오 카트 Wii` 4월 30일 정식 발매
2009.03.12 15:30 게임메카 김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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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http://www.nintendo.co.kr)는 Wii 전용 소프트웨어인 ‘마리오 카트 Wii’를 4월 30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2008년 한 해 동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소프트웨어 중의 하나인 ‘마리오 카트 Wii’가 한국에 발매된다.
‘마리오 카트 Wii’는 마리오, 피치, 쿠파 등이 카트를 타고 다양한 코스에서 경주를 하는 액션 레이스 소프트웨어다. 소프트웨어에 동봉된 `Wii 핸들`에 Wii 리모컨을 끼우면 실제 운전을 하는 듯한 감각으로 조작이 가능해 게임 상급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Wii 특유의 직감적인 조작이 가능한 것이 ‘마리오 카트 Wii’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앞서가는 카트를 향해 등껍질을 던져 격추시키는 ‘거북이 등껍질’과 카트와 캐릭터가 커져 경쟁자들을 밟고 지나가는 ‘거대 버섯’ 등의 더욱 다채로워진 공격 아이템으로 역전을 노릴 수 있는 등, 흥미로운 게임 요소와 재미를 충분히 갖춘 스릴 있는 레이스 게임이다.
게임을 진행하면 자신이 직접 만든 오리지널 캐릭터 Mii로 레이스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 마리오 등의 다른 캐릭터들과 경쟁이 가능한 것도 ‘마리오 카트 Wii’만의 재미 요소이다.
또한, 1개의 소프트웨어로 최대 4명까지 동시 레이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Wii 핸들’을 별도로 구매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닌텐도 Wi-Fi 커넥션을 이용하면 인터넷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플레이어와 최대 12명까지 동시에 대전하거나 정기적으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다.
일본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마리오 카트 Wii’는 해외시장의 폭넓은 연령층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발매 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작년 12월말을 기준으로 전세계 누적 판매량 1,300만개를 돌파하였다.
Wii 핸들이 동봉된 ‘마리오 카트 Wii’는 4월 30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5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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