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프한 노란 공룡 `곤`, 게임으로 부활!
2012.03.22 10:36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곤은 일본의 만화가 다나카 마사시 원작으로, 지난 1992년 첫 출간되었다. 원작은 대사 한마디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그려진 정교한 묘사와 박력 있는 전개가 독자들에게 묘한 재미를 불러일으켰고, 불가사의한 만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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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명작 만화 `곤` 이 닌텐도 3DS 게임으로 부활!
날카로운 눈매의 노란 공룡 ‘곤(GON)’ 이 닌텐도 3DS를 통해 게임으로 개발된다. 이와 동시에 오는 4월 일본에서 신작 애니메이션도 전파를 타는 등 20세기 명작 프랜차이즈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곤은 일본의 만화가 다나카 마사시 원작으로, 지난 1992년 첫 출간되었다. 원작은 대사 한마디 없이 오로지 그림만으로 그려진 정교한 묘사와 박력 있는 전개가 독자들에게 묘한 재미를 불러일으켰고, 불가사의한 만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모았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지난 98년 콘솔로 발매된 남코(현 반다이남코)의 ‘철권 3’ 에서 게스트 캐릭터로 참전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2년 대원씨아이를 통해 7권까지 출간된 상태다.
이번에 공개된 게임 ‘곤: 우걱우걱 어드벤처’ 는 반다이남코게임즈가 개발을 맡았으며, 현재 티저 사이트(http://www.bandaigames.channel.or.jp/list/gon/)를 오픈하고 스크린샷이 공개된 상태다. 스크린샷에서는 정글에서 먹고 뛰어 노는 모습부터 바다의 거대한 크라켄과의 대결 및 특기인 박치기 공격 등 곤의 세계관이 잘 묻어나는 다양한 모험을 엿볼 수 있다.
‘곤’ 은 닌텐도 3DS로 오는 6월 14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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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우걱우걱 어드벤처`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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